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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시절
아무런 감정없이
외웠던 시인데
그를 만나러 가려니
새롭게 다가오네 ~~~
1825년 발표된 시
너무 이른 시간 출발이라
잠은 제대로 못 잤지만
이 무더위 끝이라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