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서
서도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비교
이런 프로그램 재미있네 ~~
남도 출신이라 남도 민요는 많이 들어왔고
언니가 판소리를 해서 판소리도 많이 들어왔는데
황해도, 평안도 서도민요는 처음 들었다.
평양에서 사사했다는데
색다른 느낌의 음색이다.
판소리는 제주 4.3를 주제로 한 창작이었는데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다.
판소리가 몇 년전에 비해서 일취월장한 느낌이다.
학회에서
서도민요, 남도민요, 판소리 비교
이런 프로그램 재미있네 ~~
남도 출신이라 남도 민요는 많이 들어왔고
언니가 판소리를 해서 판소리도 많이 들어왔는데
황해도, 평안도 서도민요는 처음 들었다.
평양에서 사사했다는데
색다른 느낌의 음색이다.
판소리는 제주 4.3를 주제로 한 창작이었는데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다.
판소리가 몇 년전에 비해서 일취월장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