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 꽃의 굳건감과 인내를 닮고 싶다.
오늘 기온 35도
이 무더운 뙈약볕 아래 너무나 여유롭게 한들거리며 피어있는 한송이 꽃을 발견했다.
어떻게 저기에 피어쓸까?
나는 걸음을 멈추고 들여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