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밀론과 오슬롭을 다녀오다.

K히메 2014. 3. 20. 20:58

 

 

 

 

 

 

 

 

3월15-16일 세부시티에서 3시간 떨어진 수밀론과 오슬롭을 다녀왔다.

 

처음으로 바닷속을 헤메며 산호초를 구경했고

고래상어를 보러가서는 공포감에 바닷속에서 움직일수도 없는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