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에 와서는 현지인들의 시장부터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따리 시내 구경
따리는 문이 엄청 많았습니다.
동문,,서문,,북문,,남문,,,,우리 게스트하우스가 남문 밖에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 숭성사는 밖에서 살짝~~~맛만 보고 숭성사 뒤쪽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민속신앙인지
곳곳에 촛불을 켜 놨더라구요.
각 집들 앞에서
혼자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1위안에 찐빵 하나 사서 요기를 했습니다.
안고라는게 그 옛날 사카리 맛을 연상시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천계천을 옮겨다 놓은 줄 알았습니다.
카페마을이라고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