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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시마호텔

K히메 2010. 8. 5. 20:45

우라시마 호텔은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각각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온천이 6개나 있다.

2박3일 동안 6개의 온천을 전부 들어가 보기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

바꿔가며 들락거렸다.

3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섬을 둘러보기로 하고 산책이 끝난 다음에는  

섬의 산 맨 꼭대기에 있는  [산상관]32층에 있는 [천해] 온천에 가기로 했다.

 

새벽 5시 태평양 연안!!!

 

 

해가 밝아 오기 시작한다.

 

 

산책을 즐기며,,,,, 

섬의 맨 꼭대기라 주위 경관이 한 눈에 팍~~~들어오는디~~~~~겁나게 멋인네요.

 

산책로를 지나가니 이그 무시라!!!

아슬 아슬''''''발이 근질근질!!!!

 

 

산책을 마치고 천해온천으로 갑니다요!!

 

 

아! 태평양아 너는 넓기도 하구나!!!

목욕을 즐기며 내려다 보는 태평양~~~~

 

태평양 연안을 바라보며 목욕하는 나의 매력적인 자태,,,,,

공개합니다용

우왁~~~~부끄럽사와용!

목욕재개하고

거울 속에 비친 어여쁜 우리의 모습을 ㅋㅋㅋㅋ

우리 교수님 말끔해진 모습보소잉

아고!! 이쁘네~~~~~(이렇게 이쁜데 내가 뒤에 있어서 더 뚱뚱해보인다고 불만을 표현함)

어!  이 사진은 4일 아침에 찍은 사진이네!!!(3일 아침은 사진을 못 찍어서 4일 찍은 사진을 살짝 사용함)

 

이제부터 우리 밥 먹고 구마노고도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