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산에서의 엑티비티

3월7일 다나산 에코파크에 엑티비티 어드벤쳐를 위해 왔다.

여러가지 엑티비티가 있는데 난 그 중 짚라인, 말타기, ATV ridin을 즐겼다.

왕복 교통비 4개 엑티비티 포함 1500페소

점심은 포크벨리 150페소

 

보홀에서의 짚라인을 생각하며 긴장했는데 

두번째이기도 하고 보홀섬에 비해서 짧고 높지  않아 긴장감없이 탈 수 있었다.

보홀섬의 짚라인이 그리웠다. 

 

 

  이 짚라인은 스릴을 못 느끼겠어!!

ATV ridin

운전하는 사람은 금방 할 수 있음

 

 

 

 광폭 운전 중

 이제는 말 타는 것 쯤은 ㅎㅎㅎ

 

 여유 ㅎㅎㅎ

워터보드를 타지 못해서 억울해,,,,,

갈아 입을 가져가지 않아서 도전을 못했다.

 

 

다나산은 엑티비티 보다도 가는 길이 와이딩로드라고 해서 매력적이었다.

지프니를 타고 돌고도는 산길을2시간은 족히 달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