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히메 2011. 9. 24. 00:10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리츠메이콴대학 면접(11시-12시), 모의수업

면접 후 먹은 점심이 딱 걸려버렸다.

긴장할 것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나도 모르게 긴장했나보다.

 

휴라이츠에서 김수향 인터뷰(15시-17시)

박군애 이종사촌인 교코상이 오차요리를 만든다고 초대

박군애 외숙모집에서 저녁식사

 

즐겁게 저녁식사를 했더니 걸렸던 것이 내려갔다.

역시 정신적인 문제였나보다.

 

한이는 이랜드 필기 시험에 합격하여

2차시험인 1박2일 설악산 워크샾 참가

공짜 여행하게 되었다고 좋아한다.

말은 그렇게 해도 속으로는 많이 간장하고 있을 것이다.

워크샾에서 선발된 사람만 경영자 면접을 보게된다고 한다.

 

오늘은 모자가 채용 면접을 본 날이다.

 

그리고 언니의 생일이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