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히메
2010. 11. 17. 15:08
조카 지웅이 둘째 딸입니다.
아들 아들 하던 울 오빠,,,,
임신 중에 병원에서 장애 검진을 한번 받아보시죠!
하는 말에 기겁해서
딸도 좋다~~~~~아~~~~
뜬뜬하게만 자라다오!!!!!
그래서 이 세상에 나온 아기,,,
2010년 10월 24일,,,,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뜬뜬하게 태나났는데
태어날 때 4킬로가 넘었다나요.
엄마가 고생 좀 했겠죠!!
가방만 들면 바로 학교가도 될 정도???ㅋㅋㅋㅋ
아주 귀엽습니다요~~~~~
